erin.js.lee님이 남긴 글
요즘 유난히 주변의 블로그나 위키, 개인 사이트들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금방도 자주 가던 곳의 링크를 눌렀는데 사라져버렸습니다. 2004년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지금의 위키에 이르게한 생각과 감성들을 가져다 준 많은 곳들이 사라져 간다는 것이 기분을 착잡하게 합니다...
지금 마음 같아서는 어떻게든 도와드려서 운영하시던 곳들을 유지하시도록 돕고 싶은 심정입니다... 다만 소리 소문 없이 하나씩 문을 닫아가시니 어떻게 방법도 없습니다.

J.Yeon님은 오래도록 유지하실 꺼죠?
10/02/19 13:14
J.Yeon님이 남긴 글
그렇군요.
사실 제가 종종 다니던 블로그나 홈페이지들도
오래전에 거의 다 문 닫았구요.
비용적인 운영이 어려워서 닫은 곳도 있지만
여러 이유로 방치되다 사라진 곳들도 많습니다.
그 중에는 그냥 사라지기에는
아까운 홈페이지나 블로그도 많이 있었지요.

저는 가급적 오래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찾아주는 분들에게
제가 보답할 수 있는 것은
꾸준히 유지하면서 소식을 나누는 것뿐이더군요.

erin님도 오래 유지해서
계속 소식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
10/02/21 13:46
erin.js.lee님이 남긴 글
새해도 즐거운 새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01/05 00:48
J.Yeon님이 남긴 글
erin님 .. 반가워요. ^^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주시고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rin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바라는 일들 모두 다
잘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10/01/06 00:03
미라님이 남긴 글
친구야~ 잘지내고 있지?
작년 한해는 정신없이 지나가 버렸네~
얼마있음 천안으로 내려가는데 서울
생활이 많이 그리울것 같아.
얼굴 한번 더 보고 내려가면 좋으련만
시간이 여의치 않을것 같다. 그치^^
올한해도 복 듬뿍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라. 건강도 잘 지키고~
시간나면 연락 하자꾸나^^
10/01/04 18:39
comixs님이 남긴 글
25일쯤에 간다더니 아직 못갔구나...이런
에고...날도 추울텐데...어쩌냐
이삿짐은 다른 사람이 나른다고 해도
이것저것 신경쓸거 많을텐데...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쉬엄쉬엄해라
우리집 식구들은 지금 감기 앓느라 정신없어
서로 옮기고...ㅋㅋㅋ...주고 받고 하느라^^
건강하게 잘지내고 주용이랑 세식구 다복한 한해 되어라

건강한게 최고니...건강하게 잘 지내고
10/01/04 19:02
erin님이 남긴 글
올초에...
집에 놀고 있는 컴터를 서버로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 놓구서는...
결국 몇 주 전에 서버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는 IDC에 입주..
크게 필요한 것도 없으면서 결국은 일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09/11/20 00:49
J.Yeon님이 남긴 글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erin님 .. 반갑습니다. ^^

IDC에 입주해서 서버를 운용하는데 ..
큰 비용이 드는 것은 아닌가요?
대단하시네요.

저는 재미삼아 서버를 직접 운용하고 싶어도
비용이 무서워서 상상도 못하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

IDC입주 기념으로 서버를 제대로 활용해서
한번 선 보여주세요. ^^
09/11/23 07:06
erin님이 남긴 글
서버는 한번에 구입했구요....
년단위로 약정하고 그러면 회선비+상면비가 생각보다 저렴해집니다. 혹시 생각있으시면 제가 저렴한 곳 소개해 드릴께요..
09/11/29 00:42
J.Yeon님이 남긴 글
덕분에 좋은 루트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네요.
추후에 서버에 대한 필요성이 생기면
꼭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09/11/30 08:39
여우리님이 남긴 글
정말 오랜만이죠?
사진만 보다가 소식 좀 전해드리려구요.
민종이 동생을 가졌어요.

거의 1년을 기다렸네요~ ^^
중간에 몸도 좋지 않아 병원도 다니고 했거든요.

내년 여름에 태어나는데,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게
언니와 오빠에게 기도부탁드려요!

수빈인 점점 예쁜 숙녀가 되어가네요!
수빈이처럼 예쁜 딸을 갖고 싶은데,
아직 성별은 몰라서요...(이제 8주라서)

경제가 힘든데, 둘째까지 키우기가 쉽지 않겠지만
사랑으로 잘 키워야겠죠? ^^


울아들래미는 벌써 청년같아요!
거의 4~5살 정도 되보이니깐요...ㅜ_ㅜ

올해도 얼마 안남았어요!
언니랑 오빠, 수빈이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09/11/19 01:33
comixs님이 남긴 글
아...1년간 바쁘게 생활했구나?
정말 둘째는 딸이면 좋겠지만 민종이를 위한다면 아들이 좋은거야...알지? ^^
민종이는 동생생겨서 좋겠네

너같이 건강한애가 어디가 아프다고 병원도 다녔니
요즘같이 온갖 병들로 다들 고생하는게 건강이 최고야
힘내라

입덧은 안하나 보네
예쁜 아기 생각해서 많이 먹고 재밌게 지네

난 수빈이 가져서 밀가루 음식을 좋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빈이가 국수를 무진장 좋아해^^

여울이도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되니 책임감도 크고 그러니 건강해야지...그래야 엄마 노릇 제대로 하는거야

이제 조금 있음 4식구 되니까 다복하게 잘 지내고
종종 안부글좀 남겨줘

보고싶네^^
09/11/21 23:09
J.Yeon님이 남긴 글
여울아.. 답글이 늦었다.

우선 너무 축하한다. ^^
딸을 원한다니
여울이 닮은 예쁜 딸이 태어나기를 바란다.

만석군이 일도 잘하고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금방 여유를 찾을 것이고
아이가 둘이 되면 심심할 일이 없이
재미난 일만 가득할거야.

민종이도 정말 많이 컸겠다.

몸 건강 잘 챙기고 연말도 즐겁게 잘 보내라.

늘 잊지 않고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09/11/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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