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님이 남긴 글
경탁이예요 ^^
오랜만에 글남겨유!
여전히 굵직한 작업 하고 계시군요
삼성 고마워 씨리즈 대박인걸요?
귀여워 ㅎㅎ 이름도 참신해!
수빈인 더 귀여워 진거 같은데 팔뚝은 여전하군
솔이도 머리털이 좀 나긴했는데, 수빈이 따라 갈려면 멀었오 ㅠ.ㅠ
07/10/23 05:56
J.Yeon님이 남긴 글
경탁아 반갑다.^^
ㅎㅎ 맞아 특히 수빈양 손목이 여전한데 ..
최근 열감기 앓고는 몸무게도 빠지고
키도 조금 커져서 전보다는 좀 덜하긴한데
요 며칠간 열심히 먹였더니 ..
다시 그대로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해.
솔이도 엄청 컸겠다.
머리카락이야 .. 어차피 자라는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봐. ^^
07/10/24 03:33
제리님이 남긴 글
우연히 왔다가 깜짝 놀라고 갑니다.
여기 주인장님 email 주소라도 알 수 있을까요?
머 좀 물어 볼께 있어서 그런데요

감사합니다.
07/10/02 05:32
J.Yeon님이 남긴 글
제리님 .. 안녕하세요.

제 메일주소는
esgs@chol.com 입니다. ^^
07/10/03 03:39
여우리님이 남긴 글
추석 잘 보내셨죠?
전 그냥저냥 보냈어요.

그냥 안부 전해요.

요즘 뜸한건
반죽골 오빠 쪽지로 보냈어요.
당분간 좀 조용하게
지내려구요~ ^^

수빈이랑 언니 오빠 궁금해서
여긴 자주 들어오니까
업데 빨리 빨리 해주세요~
07/09/30 23:27
J.Yeon님이 남긴 글
여울아. 쪽지는 잘 봤어.
추석은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구나.

민종이는 잘 있지?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겠지만
힘내서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오후에 연락줄게.

07/10/01 03:58
아정엄마님이 남긴 글
아정이 돌잔치 준비 때문에 서핑중,, 사진을 보면서 윗층 아기랑 비슷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바로 윗층집 아기아빠 홈피였네요..ㅋ
사진좀 둘러보구 일러스트 작품도 봤어요.
윗층에서 이런 멋진 작품을 하고 계셨구나..
캐릭터 표정도 재미나고 만화같으면서도 색감이 풍부해서 그런지 회화적 느낌도 들고 암튼 작품 멋쪄요~! 부러워요...
애도 보시면서 참 부지런하세요...
전 임신 중반부터 손 놓았는데, 애키우면서는 살림하기도 벅차서 더더욱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수빈아빠 대단하세요...박수 짝!짝!짝!이네요..
아기키우는 집 같지도 않고, 조용해요~
우리 아정이는 소리도 빽빽 잘지르고 울기도 잘하는데..
엄마 아빠를 닮아서 시끄러운가?ㅋ
저희집 참 시끄럽죠? 살면서 큰소리를 많이 낸지라 ㅎㅎ

암튼 구경잘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07/09/04 18:08
J.Yeon님이 남긴 글
아정어머님 .. 반갑습니다.

아기 이름이 아정이었군요.
여태 이름도 모르고 있었네요.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
신기하게도 이렇게 연결되기도 하네요. ^^

애 보랴 그림 그리랴 ..
정신없지만 그래도 일이다보니 ..
어려움이 있어도 진행하게 되더군요.

가끔 들리시는 어머님 통해서
아정어머님도 일러스트 일을 한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
언제 아정어머님 그림도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집도 마찬가지로 시끄러운데요.
아정이 개월수때 저희 수빈이도 많이 울었어요.

여러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종종 놀러오세요. ^^

07/09/05 00:46
comixs님이 남긴 글
반갑네요
돌준비하느라 고생되겠어요
자주 놀러오세요
아정이는 사진 사이트 없나요?
수빈이는 보시는 바와같이 아빠 사랑을 듬뿍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엄마 보다 아빠라는 말을 많이해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을거에요^^
애기 잘 키우시고 돌준비 잘하세요
07/09/05 17:31
님이 남긴 글
수빈이가 날로 이뻐지는구나.
시간을 거슬러 사진 보다가 1년치는 봐버렸다.

잠시 의자에 앉아 졸다 중학교 다니던 시절 여름
귀가길에 너하고 포도맛 폴라포 사먹던 꿈을 꿔서
니 생각난 김에 간만에 여기 들어와봤다.

잠 깨고 나서 그 당시를 떠올려보니 그립구만.
2학년 여름 방학인가 강근수 선생님이라고 덩치 큰
역사 담당이 괜히 심술부려서 서양역사 인물이나
용어 60개 정리해오라고 해서 너랑 정독도서관
다니던 생각도 나고... 신촌 농협마트 근처 골목
비디오가게에서 불법복제 일본애니 복사해다가 보기
도 했지.

느닷없이 왜 20년이 다 돼가는 그 때의 장면이
꿈에 나왔는지 모르겠다. 졸기 전에 그 단초가 될
만한 생각을 했던 것도 아닌데...

어쨌든 더운데 아이보느라 고생스럽겠다.
매번 놀러간다고 해놓고 발이 안 떨어져서 미루고
있는데 조만간 결단을 내리마.
07/08/16 00:38
J.Yeon님이 남긴 글
오랜만에 들렀구나. 반갑다.

중학교 시절 .. 재미난 추억은
언제 떠올려도 즐겁지.

정독 도서관 다녔던 기억은
돌아봐도 힘들었지만 보람있고
뿌듯한 추억이었던 같다.

항아리에서 김수정 만화전집 보며
유난히 맛있던 쥐포를 먹던 추억도
생각난다.

명동의 외국어서점들 뒤지며
괜찮은 화보집과 책들 뒤져보던
기억도 생생하고 그립다.

그때 친구들이 지금도
잘 연락되고 친한 것이
참 소중하지.

너도 더운데 건강 잘 챙기고
놀러와서 옛날 얘기도 하고
영화와 음악도 즐겨보자~
07/08/17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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