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 '롤라 런', '사랑의 블랙홀' 등처럼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다지 새롭지 않은 이야기를 몇 가지 설정과 탐크루즈와 에밀리 블런트의 배우 매력으로 커버하는 느낌입니다.
가벼운 킬링 타임 팝콘 무비로 생각하고 감상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applepin.com/tt/rserver.php?mode=tb&sl=1078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1] ... [110][111][112][113][114][115][116][117][118] ... [592]






1340902 - 1468 - 36

분류 전체보기
FOTOGRAPH
LOMOGRAPH
REVIEW
MOVIE
ABOUT
TOON

<<   2024 Mar   >>
S M T W T F S
2526272829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123456

소녀시대가 "지금은..
LG전자 블로그 The BLOG
☆ 설레는 마음으로 맞..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소니 브라비아 TV 광고..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HD 보다 4배나 높은 해상..
크리에이티브스터프
삼성 애니콜 SCH-S350
칠레이야기


Default Skin 사이드 메뉴 열기
글 제목 열기
위로
RSS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