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체온계를 오랜만에 구입했습니다.

수빈양이 태어나기 얼마 전에 구입했던 모델이 사진 속의 아랫 모델인데요.
최근에 고장이 나서 정말 오랜만에 새 모델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유행하는 비접촉식 체온계랑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자잘한 편의성도 개선되었고
그동안 믿고 사용해왔던 추억 보정을 더해서 신형 모델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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