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사용하고 보낸 아쉬운 필름용 SLR 카메라 ..

미놀타 800si를 보내고 야심차게 구입했던 EOS3입니다. 디지털 SLR과 동시에 사용하다보니 얼마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거의 새제품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결국 판매하고 말았습니다.
소유했다 판매한 카메라 중에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바디입니다. 이제 Contax T3와 LOMO만 남았네요.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applepin.com/tt/rserver.php?mode=tb&sl=461
성호 06/01/23 11:01  R X
결국은 넘겼군..아쉬움이 크겠어...
나도 왠지 아쉽네..
J.Yeon 06/01/24 15:14 X
그렇지 .. 성호군도 관심있어 했던 녀석인데 ..
돈만 넉넉했어도 소장하고픈 녀석인데 ..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1] ... [458][459][460][461][462][463][464][465][466] ... [592]






1340595 - 1161 - 36

분류 전체보기
FOTOGRAPH
LOMOGRAPH
REVIEW
MOVIE
ABOUT
TOON

<<   2024 Mar   >>
S M T W T F S
2526272829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123456

소녀시대가 "지금은..
LG전자 블로그 The BLOG
☆ 설레는 마음으로 맞..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소니 브라비아 TV 광고..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HD 보다 4배나 높은 해상..
크리에이티브스터프
삼성 애니콜 SCH-S350
칠레이야기


Default Skin 사이드 메뉴 열기
글 제목 열기
위로
RSS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