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르는 난에서도 꽃이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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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08/10/02 16:09  R X
참 깨끗타~!!
comixs 08/10/04 01:25 X
평상시 동연언니 화초 키우는걸 무지무지 부러워하던
재연군이 드디어 난에 꽃을 피워 어찌나 좋아하던지
저렇게 작은 식물이 큰 기쁨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
저도 기뻐요^^
erin 08/10/05 23:29  R X
많은 정성을 들여야 꽃이 핀다는 난의 꽃을 피우셨네요...
저희집은 벌써 거의 십년째 안 피는 듯 한데...
comixs 08/10/06 23:54 X
그러시군요^^
이제나저제나 꽃을 기다리시겠네요
조만간에 꼭~ 꽃이 피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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