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희님이 남긴 글
오빠 진희에요 ㅎㅎ
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했는데
블로그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여전히 있어서
다행이네요~
진짜 오랜만이에요~^^
잘지내는거 같네요. 연락을 못하구 살아서 미안하네요.
사진을 보니 언니두 잘지내시는거 같고.ㅎㅎ
딸이 진짜 많이 컸네요 이뻐요 이뻐 미인이에요
오빠 저두 작년 3월에 딸 낳았어요. ㅎㅎ
이름은 박채원이에요.
박기완씨를 많이 닮았다고들해요.=ㅂ=~*
암튼 반가워요 오빠
제 번호 남겨요 010 **** 0855
그리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13/01/18 13:55
J.Yeon님이 남긴 글
반갑다. 진희야 ..
블로그가 오래 유지되니까.
이렇게라도 연락이 닿게 되는구나.
아기 이름도 너무 예쁘다.
신랑도 잘 지내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종종 연락하며 지냈으면 좋겠다. ^^
13/01/28 06:36
봉건사자님이 남긴 글
아저씨!!!!! 오랜만이에요!@!!1!
저 기억하시려나?!! 영주랄까나!!! 501호!
와-간만에 들러보는데 진짜 너무 오랜만이에요!!
사진 보는데, 수빈이 진짜 많이 컸네요?!?!?
신기합니다아아아 (아 여기 들어온건 아빠한테 비밀로^^)
언제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아!!나중에 한번 꼭 뵈요!
11/11/11 14:15
J.Yeon님이 남긴 글
영주야~ 너무 반갑다~ ^^
방명록을 이제 봤다.
너 잘 지내니?
가끔씩 아저씨랑 너 생각하는데
우리도 보고 싶다.
너 건강 잘 챙기고
우리 꼭 한번 보자~ ^^
그리고 여기 홈피라도 종종 놀러와.
네 블로그도 종종 구경갈게~
11/11/14 16:01
봉건사자님이 남긴 글
아아~~완전 보고싶어요 ㅎㅎㅎ
think brush 자주 들어오고 있으니까 그림올려주시구요!! 아저씨랑 아줌마랑 수빈이 다 보고싶네요!!! 언제한번 꼭 만나요!!!!
11/11/21 12:00
님이 남긴 글
휴대폰 번호 바뀐지 오래됐을텐데 예전 쓰던 폰 액정이 전혀 안 보이는 상태라 저장을 못했었다.

9870 그거 아니지?

문자 남겨둬. 무료 통화 시간 잔뜩 남았는데 내가 전화하마.
11/10/28 21:31
J.Yeon님이 남긴 글
왜 안 해~
빨리 전화줘~
11/11/04 02:25
erin.js.lee님이 남긴 글
이번에 여유가 날 때마다 심심풀이 땅콩인양 블로그 툴을 만들어서 써 보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시간 날 때 마다 아주 조금씩 수정해가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주소를 변경했습니다. eriny.net입니다.

11/10/20 10:58
J.Yeon님이 남긴 글
erin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새로 수정한 홈페이지를 가보니
어느새 아기가 태어나 벌써 백일이 지났군요.
선우가 자라는 모습들 많이 남겨두세요.
걱정도 많이 늘겠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많아지겠네요. ^^
11/10/20 21:26
여우리님이 남긴 글
오빠,언니 안녕하세요.
요새 둘째 돌잔치 준비한다고 바쁘지도않은데, 바쁜척해요.

얼마전 둘째가 심하게 아팠거든요. 살도 빠지고 하는짓은 다양해졌어요. 둘째 다 나으니, 민종이가 아프고...
감기폭탄 제대로 떨어졌었거든요.
이제사 정상이 되어 오랜만에 글 남겨요.

저번에 돌잔치 문자 보내드렸는데, 혹시 대전에 볼일 있으시면 들리세요!
간만에 화장하고 예쁘게 할 것 같거든요.^^

마음이 많이 울적하고 힘들지만, 그렇다고 상황이 바뀌는게 아니니 그냥 생각않고 있으려 노력한답니다.

이제 여름인듯 많이 더워졌어요.
언니, 오빠, 수빈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요!





덧.요새 울신랑이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은가봐요.
지금쓰는거 4년정도 되었거든요.(전 1년)
근데, 계속 갤럭시s를 고집하네요. 이왕이면 아이폰으로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저야 기계쪽 잘 모르니 뭐라 말은 못하지만, 울언니가 아이폰 쓰는데,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갠적으로 여기에 물어봐도 괜찮죠?^^;;;;
와이파이, 콸콸콸, 3g 아...이런거 넘 어려워요.
손뗀지 오래되나서...어질어질하네요!
11/05/25 09:35
comixs님이 남긴 글
애들키우느라 고생이 많구나
우리도 수빈이 아프면 비상이야...
근데 넌 둘을 키우니 살이 쪽쪽 빠지겠다

원래 돌전후로 애들 아프잖아
큰일 치렀네
네 문자 봤는데 우리는 참석 못할거 같애
내가 친정은 대전인데 1년에 한번정도 방문해. 미안하구나

너도 간만에 예쁘게 화장하고 나들이 하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둘째 4살 5살 되면 너한테도 시간이 많이 생길거야

조금만 참고 마음을 다스려
어디 근처라도 살아야 같이 얘기라도 해주련만
나도 서울에서 오로지 집에만 있어

친정이 멀어서 가지도 못하고 외로운게 있지
네가 엄마로써 큰 책임이 있으니 잘 이겨내길 빌께

그리고 제발 갤럭시는 접으라고 그래
문제있어서 리콜도 되고 있는 상황에 왠 갤러시니
참...답답하구나

여울아 힘내라....화이팅!
11/05/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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