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키즈 빅 보스턴 백 북'을 구입했습니다.
광화문 교보에서 괜찮아 보이는 가방이 부록이라고 구입했더니 책은 8페이지짜리 카다록이더군요.
가방은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9월달 일본 잡지들이 많이 나와있었는데
특히 슈에이사의 잡지들은 모두 다른 패턴의 래스포색 파우치들이 부록이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최고의 오락 영화답게 정말 재밌게 감상했고 다른 액션들도 정말 대단했지만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런던 시내를 쉼없이 달리던 탐 크루즈의 모습이
반복 촬영까지 했을 것까지 생각하니 새삼스럽게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