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방명록까지 남겨주셨군요. ^^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이로서 같은 건물에서 3번째 방문자가 생겼네요.
예전에 살던 203호의 아정엄마가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되었고 반갑다는 방명록을 남겨서
놀랐었던 적이 있습니다.
501호에서도 종종 들리는데 ..
402호에서도 종종 들려주신다면 영광입니다. ^^
귀여운 예나랑 예쁜 부인과
나들이 다니시는 모습이 늘 보기좋습니다.
홈페이지 완성되면 꼭 알려주시구요.
또 놀러오세요. ^^
08/08/31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