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n.js.lee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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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riny.net/n/20

여기에 결혼사진을 올렸습니다.....
제 얼굴을 아예 처음보여드리는 거네요.....^^

comixs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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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 봤었는데
그때는 말랐었는데 지금 모습은 보기 좋네요 ^^

행복해 보이네요
신부님이 예쁘고 환하게 웃는걸 보니
좋아보이십니다.

이쁜 2세도 낳으시고 건강하세요^^

J.Yeon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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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행복한 결혼식 사진이군요.
요즘은 하루 하루가 행복하시겠네요.
요즘 추억들 많이 많이 남기세요.
사진들도 많이 찍으시구요.

그리고 신부님이 얼굴이 엄청 작으시네요.
어서 두분 닮은 예쁜 아기 낳으셔야겠네요. ^^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고
늘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erin.js.lee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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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참 감사합니다.
저 장가 갔습니다.. 1월 8일날...
신혼여행 후.. 신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J.Yeon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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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드립니다. erin님 ..
신혼여행까지 벌써 다녀오셨군요.

가장 행복할 때가 요즘이시겠군요.
추억 많이 남기시고
꼭 행복한 사진도 많이 남기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사진도 기대할게요. ^^

comixs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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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립니다.
2세 계획은 언제이신지...^^
추운날 결혼하셨어도 겨울이 춥지 않으시겠네요

신혼여행 때가 제일 좋은듯 하네요
저도 한번더 여행가고 싶은데
살다보니 그게 힘드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erin.js.lee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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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에 사진을 올리기는 했는데....
'wiki에 어떻게 정리를 해서 올려야 하나' 라는 생각에 전전긍긍 중입니다....

97윤정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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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배님..두 부부님..그리고 수빈양..
일본에서 2년 넘게 겨우 자리 잡고 이제 여유들이 생겨..
궁금했던 선배님 후배님들의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역시 그림도 멋지고 사진도 멋지고..
선배님 집에 간 기억도 나고..아주 먼 몇년전 일이지만..ㅋ
수빈양 태어날때 사진 보고..이렇게 숙녀가 된 사진 보니 새롭네요..
종종 놀러올께요..
선배님 가족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건강하시구요..

J.Yeon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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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 반갑다.

소식이 없어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는데 ..
일본에서 생활했구나.
자리 잡았다니 다행이고
어디서든지 즐겁게 생활해라.

건강도 잘 챙기고 ..
인터넷으로나마 종종 놀러와.
가끔씩 재미난 얘기도 전해줘~

여우리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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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사진보며 예전 생각에
사진을 처음부터 보게 되었어요.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수빈이 아기때부터 사진도 보았네요.

괜시리 추억에 잠겨 보았어요.

지방에 있다보니
얼굴 뵈러 간다간다하고 여직 못가고 있네요.
둘째 낳고 키우면 그때쯤 뵐 수 있을까요?
40대가 되어서야 얼굴 뵙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comixs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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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우리가 에플핀사이트 운영해서 간간히 우리 얼굴 볼 수 있어 좋잖아^^
너도 블러그 운영좀 해봐
민종이 커가는것좀 보게^^
우리만 보여주면 재미없어

다른 사람도 어떻게 지내나 많이 궁금해
옛날에는 인터넷도 안되고 어찌 살았나몰라^___^

J.Yeon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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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40대가 되어서 얼굴 보는 것은 아닌지 ..
걱정되기도 한다.

사진이란 것이 좋은 것이 이런 때인가봐.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소중해지니까 말야.

네가 둘째 낳고 한가해지면 얼굴보면 좋을텐데
말처럼 쉽지 않을 것 같구나.

건강 잘 챙기고 만석군에게도 안부 전해다오~

여우리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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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소식 알리고 뜸했죠?
벌써 8개월 돌입했습니다.

민종이처럼 우량아로 나올런지
아이가 큰편이에요.

요새 봄유행감기가 열감기에요.
민종인 안걸리고 넘어갈 줄 알았는데,
어김없이 걸려버렸어요.
난생처음 코피도 나더라구요.

지금 재우고 잠깐 들어왔어요.
아이가 아프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수빈인 아프지 않게
외출하고 손 발 꼭 닦아주세요.
(안그래도 잘 하시겠지만~ ^^)

언니랑 오빠도 건강하시구요!!
출산하면 문자 쏠게요!!!
그동안 행복하세용!!!

comixs님이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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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남자애니?^^
수빈이는 어린이집 요새 다니느라 감기 달고 살어

그래도 다행인게 아직 그렇게 심한 감기가 아니라
견딜한거라서...코만 훌쩍거리고 다녀

애키우느라 고생이 많군
둘째까지 뱃속에 있고...

둘째 낳으면 더 바쁠텐데
살이 쏙 빠지것당...^^

민종이 금방 괜찮아 질거야
엄마가 더 힘들지

수빈이는 코가 약해서
그동안 코피 엄청 났어

예전에 한번은 피가 멎질 않아서 병원으로 뛰어간적도 있어
애들은 정말 키우기가 너무 힘든거 같애

그래도 그 시기 지나면 괜찮으니 너무 걱정마라

애기 잘 낳고 몸조리 잘해^^
보고 싶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