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짬을 내서 가족들과 레고 브릭코리아 컨벤션을 보고 왔습니다.
다양한 창작품들이 시선을 끌었는데요. 멋진 영화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들이 여러 창작자들을 통해 선보여졌습니다.
여러 작품들 중에 저는 마을을 모아놓은 곳이 가장 좋더군요.
저 건물들과 탈 것들을 만들면서 얼마나 즐거웠을까 싶은 동경의 마음으로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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