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걱정했던 수빈양 돌잔치 잘 마쳤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봐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냥 헤어지기 섭섭하더군요.
이날 자리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비록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응원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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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너무 아쉽다. 가까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 아빠 닮은 수빈이 모습 너무 사랑스럽더라.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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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무 고마워.나도 너네 얼굴 무지 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