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양이 엄마랑 문구점에서 가져온 재밌는 장난감입니다.
생긴 것은 휴대전화 모양인데 액정 안에는 액체가 들어있고 그 안에 두 개의 창과 수많은 고리가 있습니다.
색색의 고리를 아래의 주황색 버튼을 이용한 바람으로 창에 걸면 되는 것인데 ..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인기라더군요.
잠시 해봤는데 이렇게 잘 되었네요. 나름 기념사진입니다.
수빈양이 이걸보면 재빠르게 다시 뒤집어서 고리를 빼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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