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촬영할 기회가 생겨서 다시 살펴보게 된 제 AV시스템입니다. 너무 사랑하는 녀석들입니다.
B&W 노틸러스 스피커 시리즈들과 SONY의 디스플레이 관련기기들은 지금도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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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빠집 놀러가서 보았던
빌리엘리어트가 생각나네요.
케이블TV에서 가끔 할때마다
오빠네 집에서 봤을때가 더 감동이 컸던게
가슴에 남아요. ^^
나중에 수빈이 크면 이것저것 만질텐데...
관리 잘 하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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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양이 서울에서 있었으면 가끔씩 주말에 주전부리랑
감동이 있는 영화 한편 함께 봤다면 좋았을텐데 ..
그렇지 않아도 수빈양이 커서 이것저것 마구 만질까봐 걱정이긴 해 .. ^^; |
오호...그거 기대되는걸...ㅋㅋ
그현장을 바로 옆에서 보고 싶구만..
수빈아..얼렁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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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양 .. 왠지 그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금방 올 것 같아서 걱정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