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라제 버거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온 버거업체 중에는 맛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가지 재밌는 것은 전부 테이크아웃해서 먹었고 매장에서 먹어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버거 내용물 두께가 너무 굵어서 도저히 매장에서 손에 묻히고 흘려가면서 먹기에는 부담스럽더군요.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applepin.com/tt/rserver.php?mode=tb&sl=552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
|
여울양 .. 놀러오면 맛보여줄게~ ^^
어제도 먹었는데 .. 역시나 맛은 아주 일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