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인튜어스 4가 왔네요.
Wacom코리아에서 주최한 인튜어스 4 체험단에 뽑혀서 새로운 타블렛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패키지가 애플사의 노트북 패키지와 흡사한 느낌을 주는 것이 이전 제품들과는 포장부터 느낌이 다르네요.
상단의 타블렛과 펜이 있는 부분을 걷어내면 보이는 악세사리들과 CD그리고 메뉴얼등이 보입니다.
인튜어스 4의 핵심 부분인 터치휠과 익스프레스 키입니다.
아직 전원을 넣지 않아서 보이지 않지만 모노 OLED 액정창이 있습니다.
펜의 디자인도 개선이 있습니다. 포장이 꼼꼼히 되어있는 점이 이전과 달라보입니다.
한 달정도의 여유를 두고 차근 차근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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