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포머 3를 보고 왔습니다. 인기 덕분인지 트랜스포머는 극장 안에 그 흔한 전단지조차 없더군요.
2D 디지털 상영으로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봤는데요. 스토리가 단순하고 물량과 액션으로 퍼붓는 블록버스터다운 영화였고
일단 내용의 짜임새나 깊이에 대한 기대는 접은 상태로 제가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기대하던 부분은 충분히 채워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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