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조급해서인지 붙들고 할 시간도 없으면서 높은 명성에 호기심이 생겨서 구입했습니다.
잠시 해보니 완전히 터치로만 진행하는 것 같더군요. 틈 날 때마다 해봐야겠네요.
수빈양의 방해 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2년정도 기른 산데리아나가 잎이 자꾸 죽어서 영양제를 먹고 있습니다.
분갈이가 필요한 것으로 알았는데 .. 영양제 먹고나면 괜찮을 것 같다는군요.
저희 가족도 2주간 3식구 모두 감기 몸살로 아파서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저의 일 마감과 몸살이 겹치고 일부 일도 이상하게 꼬인데다가 승경양에게도 좋지 않은 일들이 있어서 ..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든 한 주간이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 시작은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