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의 포인트 ..
제가 찍는 사진은 어디까지나 취미생활이며 제 일상의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하고 거창한 주제는 없지만 ..
흔한 풍경이지만 흔하지 않게 담아보고자 하는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담아보는 사진은
특별한 피사체 보다 먼저 일상 속에 담겨진 '색'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을 담아보고자 하며
계절마다 시간마다 다르게 보이는 저와 '아옹다옹'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는 것입니다.
거창하게 적었지만 실제로는 그저 흐르는 일상의 한순간이 담겨져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