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나라에 다니고 있는 선배의 둘째 딸 기정양의 돌잔치에 갔다가
만화가 김수정 선생님께 .. 수빈양이 너무나 정성스런 싸인을 받았습니다.
승경양에게 싸인이 번질까봐 주의를 당부했으나 집에 도착해서 보니 일부분이 살짝 번졌더군요.
께끗하게 가져오지 못해 아쉽지만 뜻 밖에 기념할 만한 선물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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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코팅하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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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은 생각 못했는데 .. 고려해봐야겠네요. ^^
늘 잊지 않고 들려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