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맨'을 보고 왔습니다. 늘 그런 소년 007 같은 이야기지만 요즘 기술력과 위트로 무장되서 재미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속에 경찰차들이 현대 아반테와 기아의 K5들이 등장하고 노트북은 삼성 제품이 나오더군요. PPL이겠지만 반갑더군요.
참, 이 영화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8~90년대 팝송들이 흥을 돋우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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