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가족이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고 왔습니다.
현재의 유행과 과거의 유행이 적절히 섞이고 현실과 가상 현실이 적절히 배분되어 그려진 점도 좋았고
어느 한 쪽 현실에 치우치기 보다는 사람들 서로 간의 관계에 대한 중요성을 잘 표현해 낸 점도 좋았습니다.
저 자신도 모르게 미소짓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이 등장해서 오랜만에 즐거운 관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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