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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 그늘아래 쉬기에는 그늘이 넘 작지 않나요..? ^^
큰 느티나무 그늘에 부채하나 들구 누워서 수박이나 한쪽 먹었으면 좋겠네요... 무지하게 덮네... 헥헥.... ^^
좋은 생각인데요.. 저도 저기 걸터 앉아 보고 싶네요..
유진 아버님 .. 홈피의 아기가 유진이 맞지요? 참 귀엽네요.
그늘과 부채와 수박 .. 정말 좋네요.^^
erin님 언제나처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