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자를 두가지 구입했는데요.
승경양은 야구모자가 잘 어울리는 편이라서 명동에 들렸을때 모자를 두가지 구입했답니다.
이번에는 저의 추천으로 평소와 달리 산뜻하고 색다른 느낌의 핑크색을 골랐구요.
또 한가지는 승경양의 평소 좋아하는 색상톤의 모자를 구입했습니다.
피곤해서 촬영하기 귀찮다는 것을 겨우 겨우 설득해서 촬영했더니 표정이 아니군요.
그래도 몇장 촬영하면서 금방 다시 토요일 점심때의 해피모드입니다.
뒷 배경은 대여점이 아니라 제가 아끼는 스피커와 오랜기간 모아온 만화책들이랍니다.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applepin.com/tt/rserver.php?mode=tb&sl=373
대여점인가 생각하다가 너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소장하신 것 이겠거니 했습니다. ^^
모자가 시원해 보이는게 좋네요~
모자가 참 잘 어울리시는데요...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웃는 모습조차도 어딘가 지쳐 보이는..
아이린님 반갑습니다.
다행히 그렇게 생각하셨군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rin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얼굴에 묻어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