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처음 만난 친구들이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현구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단체 사진 한장 남겼습니다.
제일 왼쪽은 성호군의 신부 연주씨 .. 이 사진은 승경양이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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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xs 06/01/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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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처럼 150살이 청년기였으면 싶네요
인생이 너무 짧은듯 느껴지고 다들 학생이다가 결혼식도 올리고 하니 정말 세월가는걸 새삼 느낍니다...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