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오리, 양 .. 이녀석들의 정체는 ..
다름아닌 .. 데스크탑 주변 청소도구 입니다.
키보드 사이 사이에 쌓여가는 먼지를 털어내는 브러시인 오리 녀석이 맘에 드네요.
저는 이런 청소 도구만 보면 가지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
지난 번에는 키보드 청소용 초소용 진공 청소기를 구입해 놓고는
꺼냈다가다 다시 정리해 넣는 것이 번거롭다는 판단아래 아직도 새것 그대로인 상태로 쓰지 않고 있습니다.
(기회가 닿게 되면 한번 올릴게요.)
이번에는 매우 유용할 것 같다는 판단아래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귀엽게 생겨서 책상 위에 항상 놓아두어도 괜찮네요.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applepin.com/tt/rserver.php?mode=tb&sl=469
와~
진짜 예쁘당~~~
나도 살래 나도나도~~~~~
|
|
|
이거 실제로 보면 무지 작어....^^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왔어
왠만하면 한번 놀러와...^^ |
우리집 키보드가 불쌍해.
난 디러운 걸레로만 닦는데....
|
|
|
키보드 덮개쓰면 더 좋던데....^^
무엇으로하든 깨끗하기만 하면되지...^^ |
오락을 하도 해대다 보니 덮개가 부풀어 올라서 제거했어.
지금은 톡톡 그냥 두드리는 느낌이 더 좋은거 있지^^
comixs 06/03/16 10:03
R X
팔뚝살은 빠지것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