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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호랑이인줄 알고 찾아왔지요....
이것도.... 일종의..... 낚시인가? ^^ 후후
덕분에 다른 사진들도 잘 보고 갑니다.
로모는 정말 신기한 카메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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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님 .. 그렇게 찾아오셨군요.
저는 백호를 실제 백호로 착각하고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
정말 그렇게 오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하구요.
로모는 정말 재밌는 카메라인 것 같아요. |
저는 강백호를 말하는줄 알았는데...
만화책 들고 찍었을꺼라 생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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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재연군이 백호군을 너무 사랑해서
이름때문에 오해를 할 수도 있겠군...^^
제 목욕도 안시켜주었는데....우리 자식같은 백호군이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