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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xs 06/03/31 08:43
R X
초등학교 시절에 노랑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샌들도...노랑, 노트도 노랑....^^
지금은 자연그래로의 색들이 무조건 이쁘던데...
취향도 많이 변하나봅니다.
오래간만에 크래파스로 그리던 노랑 분위기가 나네요
계절이 벌써 그렇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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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오고 나서 부터는 다시 따뜻해 진다는구먼 ..
거기는 항상 따뜻하지? 혹시 여름에는 쪄서 죽는거 아냐?! |
지난 주말 여행 다녀오면서
곳곳에 핀 개나리 보았어요.
청주도 이제 피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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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행 좋았겠다.
청주의 재미난 소식들도 종종 알려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