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입한 '더 록', '크림슨 타이드' 블루레이 입니다. 크림슨 타이드는 그동안 나왔던 판본 중 최고입니다.
승경양이랑 처음 극장에서 봤던 영화가 '크림슨 타이드' 였습니다. 승경양은 기억을 못하더군요.
액션영화라 기억을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번째 봤던 영화인 '중경삼림'을 첫 영화로 기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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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블루레이는 북미판에 비해 비싼편이라서 선뜻 손이 가지 안더라구요..OTL 국내 출시만 기다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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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님 .. 아무래도 일본판에는 한글 자막이 있다보니
가족 혹인 지인들과의 감상을 위해서는 비싸도 구입하게 되더군요.
국내출시가 어서 이뤄져서 차기 출시작부터는 저도 저렴하게 구입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쿠님의 블로그에는 차세대 미디어 소식들이 한 가득이더군요. 이쪽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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