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경양이 수빈양 데리고 참석한 여직원 회식 자리에서 가수 이문세씨를 만나서 싸인을 받아왔네요.
식사에 피해를 줄까봐 기회를 보다가 수빈양을 안고 가서 조심스럽게 받았다는데 ..
유명인이라 팬들의 싸인 공세가 피곤했던지 그리 친절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 고교 동문 선배이자 중고교시절 엄청 좋아했던 가수여서인지 승경양이 대신 받았어도 기분 좋네요.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applepin.com/tt/rserver.php?mode=tb&sl=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