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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깨끗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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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동연언니 화초 키우는걸 무지무지 부러워하던
재연군이 드디어 난에 꽃을 피워 어찌나 좋아하던지
저렇게 작은 식물이 큰 기쁨을 가져다 주는것 같아
저도 기뻐요^^ |
많은 정성을 들여야 꽃이 핀다는 난의 꽃을 피우셨네요...
저희집은 벌써 거의 십년째 안 피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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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이제나저제나 꽃을 기다리시겠네요
조만간에 꼭~ 꽃이 피길 기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