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양의 새로운 작품입니다. 승경양이 상당부분 보조해 주었지만 요즘 수빈양이 그리던 모양을 재미나게 재현했네요.
눈코는 수빈양이 아끼는 새알 초콜릿입니다. 젓가락 배치와 스폰지 테이핑은 승경양의 솜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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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멋지다.
애들의 생각은 따라올수가 없는듯..
근데 이케 나이드니,.머리가 안돌아가서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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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처음으로 가족을 그리던데 민서도 머지 않았어
걔는 처음으로 뭘 그릴지 모르겠네
처음 그리는걸 보면 정말 감격스러울 정도야
여자애들이라서 감성도 풍부해서 너무 사랑스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