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서 비명지르는 컴퓨터에 쿨러를 교체해주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의 120미리 대형 쿨러와 CPU 쿨러를 교체해주었더니
아주 조용해졌네요. CPU 쿨러는 예전에 승경양이 경품으로 받아온 것인데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오다가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사제 쿨러를 사용해보았는데 만족감이 높네요. 온도도 떨어지고 소음면에서도 조용해지는 것을 느끼니까
나머지 오래된 쿨러들도 다 바꾸고 싶은 유혹까지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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