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양이 큰이모부로부터 선물 받은 책입니다. 수빈양을 기다렸다는 듯이 주셨는데 ..
어떤 책이길래하는 궁금증이 바로 생기더군요. 수빈양에게 읽어준 후에 뒷소감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제가 새벽에 창틈 사이로 갑자기 뛰어들어온 5~6센티미터에 달하는 바퀴벌레를 잡는다고 긴장한 상태에서 난리를 치다가
바보같이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치료받고 안정을 취하느라 지난 일주일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는 바람에 요즘 뜸했습니다.
현재는 몸이 많이 나아져서 .. 다시금 사진과 이야기도 올리고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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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제 허리는 다 나았나??
허리삐끗하면 얼마나 괴로운데...
자주 운동하고 움직여줘야 하는데 매일 앉아있어서 그런가보다. 요가프로그램이라도 받아서 운동해보는건 어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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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도 비명을 질러서 간호사가 휠체어를 가져다 줘서 그거로 이동하고 아주 힘들어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요샌 병원에 있는 물리치료 기계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할아버지처럼 얘기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