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양이 큰이모부로부터 선물 받은 책입니다. 수빈양을 기다렸다는 듯이 주셨는데 ..
어떤 책이길래하는 궁금증이 바로 생기더군요. 수빈양에게 읽어준 후에 뒷소감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제가 새벽에 창틈 사이로 갑자기 뛰어들어온 5~6센티미터에 달하는 바퀴벌레를 잡는다고 긴장한 상태에서 난리를 치다가
바보같이 허리를 심하게 다쳐서 치료받고 안정을 취하느라 지난 일주일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못하는 바람에 요즘 뜸했습니다.
현재는 몸이 많이 나아져서 .. 다시금 사진과 이야기도 올리고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