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와 아이패드 ..
동생이 예약한 아이폰4를 가져와서 제 아이패드와 함께 촬영해 봤습니다.
해상도는 아이패드가 더 높지만 327d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정말로 눈이 시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외관도 실물이 상당히 고급스럽더군요.
미칠듯한 급뽐뿌가 왔지만 .. 현재 기본료 6천원의 환경을 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전체적인 속도는 아이패드가 확실히 빠르다는 점과 넓은 화면에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애플의 주력 3형제 모듬샷 한번 잡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