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의 오래된 덩쿨 ..

집 앞의 오래된 덩쿨도 가을을 맞아 색색이 변하는군요.
가까운 지인이 놀러왔다가 수채화로 그리고 싶다고 부탁을 해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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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위 06/09/27 06:34  R X
우와 진짜 오묘하네요.
이런걸 볼때마다 전 신이 존재하는걸 더 확신하게 되네요.
예전에 아메리칸 뷰티라는 영화에서 검은봉다리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촬영한걸 보고 약간 감동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덩쿨도 변하네요.
J.Yeon 06/09/28 00:12 X
ㅋ위님 .. 안녕하세요.
아메리칸 뷰티의 그 장면은 저도 인상깊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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