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 브릿지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왓챠 시사회에 운 좋게 당첨되어서 영화 '스파이 브릿지'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끝나고나서 이동진 평론가님의 시네마 토크도 20여분 정도 진행되어서 색다른 경험도 했네요.

영화 스파이 브릿지는 차가운 냉전 시대에 이념 아래 억울한 희생도 감수되던 시절에
소련 스파이의 변호를 나선 변호사가 억류된 미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협상에 나선다는 이야기로
차가운 이념의 시대에 인권 그리고 개인의 신념이 다뤄진 걸작이더군요.

시네마 토크는 이동진 평론가님의 영화 뒷 얘기들과 배경 지식에 대한 설명들이었는데
듣다보니 영화보고나서 재잘거리는 저같은 수다쟁이의 어투가 느껴져서 흥미롭더군요.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applepin.com/tt/rserver.php?mode=tb&sl=1147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1] ... [79][80][81][82][83][84][85][86][87] ... [918]






1462573 - 334 - 646

분류 전체보기
FOTOGRAPH
LOMOGRAPH
REVIEW
MOVIE
ABOUT
TOON

<<   2024 Dec   >>
S M T W T F S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1234

소녀시대가 "지금은..
LG전자 블로그 The BLOG
☆ 설레는 마음으로 맞..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소니 브라비아 TV 광고..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HD 보다 4배나 높은 해상..
크리에이티브스터프
삼성 애니콜 SCH-S350
칠레이야기


Default Skin 사이드 메뉴 열기
글 제목 열기
위로
RSS구독